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수상자
에단킴의 피아노 소품 시리즈 두 번째 [5월의 풍경]
감각적이고 세련된 연주와 편곡과 귀에 쏙 들어오는 멋진 멜로디로 폭넓게 사랑 받고 있는 에단킴이 5월의 봄을 노래한 작은 소품 시리즈
이미 에단킴은 [제주도], [서울 골목길] 등의 앨범을 통해 운치있는 한국의 풍경을 아름다운 음악으로 담아내어 많은 시랑을 받고 있고 이번에는 사계절을 음악으로 담아낼 계획이다.
감각 있는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에단킴의 앞으로의 활동이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