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지금 좋아하는 사람이 있나요?’
편지에 담아서, 선물을 통해서 전하는 수줍은 그녀의 마음을 담아 쓴 ‘러브레터(love letter)’라는 곡은 소녀 감성을 가득 담아 쓴 수줍은 마음을 담은 곡이다.
버블사운드의 디지털 싱글 6집에 담은 감성은 서툰 감정표현 속 이야기를 담았다. 버블사운드만의 수줍은 이야기를 담은 이번 곡 속 아름다운 멜로디와 목소리를 들으며 서툴렀던 감정표현에 대해 공감하는 음악이길 바란다고 한다.
여러분들의 서툰 마음은 무엇으로 전했었나요? 지금 좋아하는 그 사람을 생각하며 편지를 써보는 건 어떨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