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함을 날려버리는 상쾌한 선율의 음악.
[경쾌한 선율과 함께 밝은 감성을 채우는 시간]
마음의 미세 먼지를 날려버리고 청명한 감성을
채우게 해주는 이번 음반 [경쾌한 선율과 함께 밝은
감성을 채우는 시간]에는 총 10곡의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이 수록되어 있다.
교향곡의 아버지로 불리는 오스트리아 태생의 작곡가
하이든의 작품으로, 상쾌한 휴일의 아침처럼 산뜻하게
다가오는 [Symphony No.94 In G Major 'Surprise'
Hob.I 94 - II. Largo Cantabile]와 왈츠의 왕으로 불리는
오스트리아 태생의 작곡가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작품으로,
눈부시게 파란 하늘을 날아가는 상상처럼 경쾌한 선율이 일품인
[Banditen Galopp] 그리고 독일 태생의 작곡가 바그너의
작품으로, 순수하고 맑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Parsifal
WWV.111 - Part.2]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작품이 수록된 이번 음반 [경쾌한 선율과
함께 밝은 감성을 채우는 시간]을 감상하며 엄마와 아기의
마음을 청명하게 해주는 경쾌한 선율과 함께 행복한 태교의
시간을 가져 보는 건 어떨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