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sweet 프로젝트 [수요일#46] ‘Adieu’
‘Soul이 달콤하고 자유스럽다’는 의미를 뜻하는 Soulsweet은 Soul, Acid jazz와 Lounge, electronic 등의 음악과 jazzy한 보컬 색깔을 가진 아티스트로 2019년 1월부터는 Brainymublik의 이니셜을 추가해 향 후 soulsweet_BM, 서승희_BM으로 자유로운 그녀만의 차근한 얘기들을 들려 줄 예정이다.
많은 느낌에 대한 단상을 원초적이고 자유로운 음악 일기로 담아내는 [수요일] 프로젝트의 45번째 곡은 싱어송라이터 Angie & Ryo moriya(료 모리야)의 곡에 soulsweet의 작사로 많은 것들 과의 헤어짐을 차분히 표현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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