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행복한 감성을 채우는 시간.
[상쾌하고 기분 좋은 하루를 위한 명품 클래식 모음집]
우울하고 움츠린 마음을 화사하고 밝게 해주는 이번 음반
[상쾌하고 기분 좋은 하루를 위한 명품 클래식 모음집]에는
총 10곡의 경쾌한 클래식 음악이 수록되어 있다.
왈츠의 아버지로 불리는 오스트리아 태생의 작곡가
슈트라우스 작품으로 듣는 이의 마음을 즐겁고 기분 좋게
해주는 [Lereley Rhein Klange Walzer Op.154]와
고전파 음악을 완성한 독일 태생의 작곡가 베토벤의 작품으로,
아기자기한 선율이 어두운 마음을 밝히듯 화사하게 스며드는
[12 Contredanses For Orchestra WoO 14 - Contredans
In D Major] 그리고 독일 태생의 작곡가 바그너의 작품으로,
끝없이 펼쳐진 대지를 힘차게 달리듯 경쾌한 선율이 일품인
[Die Meistersinger Von Nurnberg Prelude]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작품이 수록된 이번 음반 [상쾌하고 기분
좋은 하루를 위한 명품 클래식 모음집]을 감상하며 엄마와
아기의 마음을 밝게 해주는 경쾌한 선율과 함께 행복한
태교의 시간을 가져 보는 건 어떨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