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신효선이 전하는 눈부신 축복 [그 얼굴을 아는 빛]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민수기6장26절]
민수기 6장 26절의 아론의 축복만큼 우릴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잘 표현된 곳이 또 있을까?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 예수그리스도를 주시고 성령을 주신 완전한 주의 사랑을 신효선은 ‘빛’이라 고백한다. ‘캄캄한 밤하늘 달빛처럼 내 안에 빛나는 참 빛’ ‘보이지 않아도 선명하게 내 안에 빛나는 참 빛’이라 노래한다.
캄캄한 어둠 가득한 세상, 낙심되고 우울한 하루의 끝에서도 오직 주를 바라보는 자는
그 눈부신 축복을 누리게 되리라. 주의 은혜를 아는 자들아. 그 분의 주권을 인정하는 자들아. 다 함께 주를 찬양하자.
“그 얼굴을 아는 빛, 내 모든 삶이 주를 인정하는 그 빛”
“그 영광의 빛. 내게 비춰주소서. 그 빛 따라 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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