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더 진해질까?
남산 위에서 펼쳐지는 사랑의 마법
두 아저씨가 봄 노래 ‘남산 위에서’를 발표했다.
지난 12월, ‘거리엔 크리스마스’로 결성 20년만에 데뷔한 두 아저씨의 신곡 ‘남산 위에서’는 모든 것이 새로워지는 봄의 설렘으로 남산을 걷는 연인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곡이다. 또 이 노래를 들으면 남산이 가고 싶어지게 하는 것이 그들의 바램이다.
지난 싱글에 이어 이번에도 세련된 두 아저씨의 작 편곡과 호소력 짙은 윤승렬의 보컬이 두 아저씨의 행보에 더욱 힘을 실어주고 있다.
남산에 오르면 사랑은 더 진해질까?
남산 위에서 펼쳐질 사랑의 마법이 두 아저씨의 음악과 함께 멀리멀리 퍼져나가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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