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u Lee - Dandelion
Liu Lee는 정신없이 쏟아지는 감각적 데이터들 사이에서 그 중 음악이 줄 수 있는 기쁨을 직관적으로 선별하고자 한다.
‘포 투 더 플로어’라는 규칙성 안에서 청자 저마다가 가질 수 있는 새로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지금 있는 그곳이 어디이건 간에.
Lie Lee wants to select ‘pleasure from music’ intuitively among sensible torrent datas.
Her music helps people feel fresh within her regularity ‘for to the floor’ wherever they 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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