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ter(구명훈)는 JR(엄영인)과 'Coffee Break'라는 재즈 팀으로 첫 만남을 가졌지만, 얼마 후 각자의 음악 활동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몇 년후, Lester(구명훈)은 작곡가 겸 리더로서, JR(엄영인)은 객원 보컬로서 '웨더'(Weather) 라는 팀으로 합류하게 되었다. 웨더(Weather)의 첫 번째 싱글 [사람 아니에요]는 소년에서 어느덧 성인으로서, 첫 발을 내딛는 JR(엄영인)의 풋풋함과 감성 느낄수 있는 곡이다. 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반을 연상시키는 감성 발라드로 '웨더'(Weather)의 첫 번째 음악적 행보를 시작한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