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의 날개들 [내 은혜가 네게]
Thanks to.
10년의 기도에 대한 응답을 받는 순간 주신 은혜의 곡 입니다.
늘 불평하고 주 뜻대로 살겠다고하면서도 계속 달라고하는 미성숙된 모습이 부끄럽기만합니다.
오늘 주시는 이 은혜가 나를 나 다웁게하시는 하나님의 배려를 간직하며 가야할 이 길을 오늘도 우리 학의날개들은 주와함께 걸어갑니다.
이 곡을위해 물심양면 지지를 보내주시는 고마운 분들께(다 아시죠?)
다시한 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그리고, 특별히 이 곡은 방병원의 방한천 원장님께 헌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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