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명량에서도 감동이있었지만
안시성이란 영화를 보며 이곡의 악상이 떠올랐지요
소수가 다수를 이길수없지만
주님의 도우심이 있으면 얼마든 가능하다는 믿음아래 (기드온의 300용사)
모든선교사의 결단과 충성을 표현하기위해 전쟁터를 모티브로 잡고 작곡한 곡입니다
영적 전쟁..
주님의 도우심으로
소수가 다수를 이기는 반전 !!
바로그것이 이곡의
진정한 맛입니다
국내최초로 시도되는 잔쟁터 분위기의 ccm이라 다소 어리등절 할수도 있겠지만
영적 전쟁터의 엄숙하고 절박한 상황에서 모든 악을 물리치고 오직주님께 충성 하려는 수많은 선교사님들 ..
특히 오지에 홀로계시며 주님주신 사명을 다하려는 숙연한 자세의 모든 선교사님들께 이곡을 바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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