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와 힙합의 차가운 만남으로
성공을 향해 내딛는 첫 발걸음, [DRAFT DAY]
프로 선수를 각 팀에서 선택해 뽑아가는 드래프트 날을 자신들의 성공의 시작과 빗대어 표현한 두 래퍼 메치(mechilling) 과 Lozik(라직)의 첫 합작 앨범, [DRAFT DAY].
세계의 수많은 젊은이들이 열광하는 트랩과 드릴을 기반으로 한국, 미국, 영국 등 다양한 프로듀서들이 사운드를 구성하며, NBA 관련 단어들과 선수들을 위트 있게 인용한 가사들이 듣는 재미를 준다.
앨범 발매에 맞추어 숏 필름으로 만들어진 뮤직비디오 또한 발매 예정으로 기대감을 더 높인다.
대한민국 최초로 힙합과 문화적으로 밀접한 농구, NBA를 큰 주제로 잡고 만든 앨범이기에 많은 농구 팬들의 관심 또한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