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병을 날려줄 메치가 주는 연차, 일밤 (illbomb)
일요일 밤 혹은 TV 쇼 ‘일요일 일요일 밤에’를 줄여 일컫는 일밤 (illbomb)을 인용해 만든 타이틀. 현대인들을 가장 힘들게 하는 월요병을 소재로 일요일에 느끼는 흔한 직장인의 스트레스를 트렌디한 힙합으로 표현한 메치 (mechilling) 의 새 싱글.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주제와 캐치한 사운드로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노래.
음악 외 여러 방면에서 활동중인 힙합 아티스트 메치 (mechilling)는 특유의 목소리와 독특한 리듬으로 단순히 랩이라는 틀을 넘어 음악을 통해 실제 사람들이 삶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을 다양한 각도에서 접근하고 있다.
작곡 이준희
작사 장상영
편곡 이준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