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house의 첫 번째 프로젝트 앨범
<빛나던 날에>
Executive Producer로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꾸준히 제작한 Blackhouse의
첫 번째 프로젝트 앨범이다.
첫 프로젝트의 시작으로 Grab and go의
Vocal 이자, 싱어송라이터로 활약 중인
박우정의 음악으로 프로젝트의 시작을 열게 되었다.
음원의 홍수 속에서, 좋은 음악으로
블랙하우스는 더 많이 대중분들을 찾아뵐 것이며
앞으로의 활동 및 다음 앨범을 기대해 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