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h [백야]
저에게 밤은 하루 중 맞이하는 두 번째 아침이 되었습니다.
그곳에는 사라진 추억이 있고
더 이상 다가설 수 없는 기억들이 있습니다.
하루의 두 번째 하늘은 오늘도 그렇게
곁에 머물다 떠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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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Rsh [백야]
저에게 밤은 하루 중 맞이하는 두 번째 아침이 되었습니다. 그곳에는 사라진 추억이 있고 더 이상 다가설 수 없는 기억들이 있습니다. 하루의 두 번째 하늘은 오늘도 그렇게 곁에 머물다 떠나갑니다. TRACKSRELEASESCREDITS편곡 : 김동환
------- Executive Producer 이원술 Producing :김동환 작곡, 작사 : Rsh 편곡 : 김동환 보컬 : Rsh 베이스: 박기만 드럼 : 한인집 기타 : 김동환 믹싱, 마스터링 : 윤정오 앨범 커버 : 김동환 사진 : 김재민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