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의 장르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들려주는 컴필레이션 앨범 [위안(Consolation)] 발매!!
'A June & J Beat', '줄라이(July)', '악토버(OCTOBER)', '1026', '사운드스트림(Soundstream)', 'Zi' 뉴에이지, 재즈힙합을 좋아하는 사람은 반가울 만한 아티스트들이 모여 각자의 음악으로 표현한 [위안(Consolation)]을 들려준다.
1. 우연히 '유진박'의 다큐멘터리를 접하며, 매니저와 서로 위안이 되어주는 모습에 영감을 받아 제작하게 된 곡 "위안(Consolation)" 'OCTOBER'
2. 항상 위로가 되어준 그분의 이야기를 음표로 담은 "너의 말(Your words)" 'OCTOBER'
3. "너의 새벽"
새벽은 고요하고 잔잔하지만 때론 지독히도 외로운 시간이다. "너의 새벽"은 느지막한 밤의 끝에 힘든 하루를 마무리하며 지치고 위로가 필요한 그대에게
잔잔한 감동과 위안이 될 것이다. 'zi'
4.내가 살아있을 때까지.. 심오한 말이다. 피아니스트 '1026'은 이번 [위안] 이라는 주제를 담은 컴필레이션 음반에 이 내용을 담아보았다. 그대를 위해 헌신한다. 가족을 위해 희생한다. 그 누구를 위해서 내가 살아있을 때까지 무언가를 해줄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이겠는가. 그로인해 그 누군가가 '위안'을 받을 수 있다면.. '1026'
5. 삶의 고민, 갈등하는 마음의 위안를 생각하며 쓴 곡이다. 갈팡질팡하는 생각이나 마음을 차분히 풀어내는 듯 느낌을 담아내어 연주하였다. 'Soundstream'
6. "Moonlight" , 달빛 아래 '악토버'와 'A June & J Beat'가 건네는 작은 위로의 선율. 본 곡은 기존 콜라보 "January To October" 의 연장선과 같은 곡으로 각기 다른 장르의 협업이 보여줄 수 있는 멋진 퍼포먼스를 다시 한번 보여준다. 'A June & J Beat'
7. "Constellation"은 피아노와 플룻이 서로 대화하듯이 멜로디를 이루어가다가 클라이막스에 이르러 아프리카 토속적인 느낌이 더 해지면서 듣는 이로 하여금 감성에 젖어들게 만드는 곡이다. "Constellation"을 듣고 있노라면 많은 생각에 젖어들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곡이다. 'July'
A&R OCTOBER [Art For]
Photography & Graphic Design 박한준(188di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