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힌종과 J. Family' [한국 최초 트위스트 찬양]
장한종 선교사는 티베트에서 고아원 사역으로 10년 한국에서 1년 사역후 태국 치앙콩에서 혈혈단신 7년간을 어린이 교회와 현지인 개척교회의 담임목사로
그리고. 어린이 미술학교를 통한 어린이 교회 개척 및 성경통독센터를 운영 사역중이다.
그는18년간의 오지 선교중 가장 신앙에 뿌리가 된것은. 물론 '말씀과 믿음' 이라고 말한다.
믿음은 말씀으로 비롯된다는 로마서 10징 17절의 말씀에 크게 감동받고 18년간 수백번 성경을 읽어왔다고 한다.
장한종선교사는 그동안 맡겨왔던 제이패밀리 멤버었던 피쳐링가수를 뒤로하고 경험속에서 발견한 주님의 진리를. 이노래의 메세지로 전하기위해. 오랜만에 본인이 직접 이 찬양을 부르게 되었다고한다.
70년대. 복고풍 트위스트 리듬을 한국 최초로 ccm장르에 시도하려는 실험적 도전이라고.. 성경말씀을 읽는 길만이 온전한 믿음을 만든다는 로마서의 말씀을 기억하며. 유쾌 상쾌 통쾌 한 트위스트 리듬에 곡을 부쳤다.
그리고 디자인 자켓의 미소천사로 등장하는 사진모델 은 장한종 선교사가 친딸처럼 아끼는 부산 호산나교회 청년부의 경란자매. 그녀의 함박웃음이 이노래와 너무 적절 하게. 잘 어울려 이 디자인을 직접 제작했다고 한다.
장한종과 제이 패밀리의 전곡은 모두 장한종 선교사의. 자작곡이며 서양화가이기도 한 그는 모든 음반의 자켓 디자인도 직접 창작하여 출시중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