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니엘'의 16번째 찬양 [기쁨의 노래] : 태초의 내 모습을 찾아 떠나자!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시103:15)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공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이르리니... (시103:17)
시편103편 15절의 말씀 그대로 사람은 허무를 이길 수 없는 존재다. 하지만 시편103편 17절의 말씀에서는 그와 대조적인 하나님의 영원하심을 느낄 수 있다.
그렇다. 우리의 영은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거하여 하나님을 아는 것이 지혜요 그 말씀에 순종할 때 마귀를 대적할 힘을 얻는다. 또한 우리의 육신도 창조주 하나님께서 만드신 태초의 품에 안길 때 태초 그대로의 건강을 찾을 수 있다.
진정한 쉼이란 '나의 창조자 그분의 사랑 달려가 그 품에 안겨 쉬어봐' 여니엘이 노래하는 가사 그대로 어디든 상관없이 주님의 만드신 자연에 품에 안기는 것이 아닐까.
자연이라는 주의 품에 안겨 진정한 쉼을 끝낸 자는 분명 세상을 이길 힘을 얻을 것이다.
'날 위해 이 세상을 만드신 주님 그 크신 주의 사랑에 겁나지 않아! 두렵지 않아! 이제는 그 어떤 아픔 세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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