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인 음색으로 듣는 맛을 돋구는 아티스트 'Uyeon(유연)'이 이번엔 '공감'과 '위로'의 음악을 들고 우리 곁에 다시 돌아왔다. 싱글 [숨바꼭질]은 내 안에 낮게 자리한 자존감을 발견하고 그와 얘기를 나누는 곡이다. 자꾸만 안쪽으로 들어가려는 내 안의 ‘작은 나’는 마치 ‘바깥의 나’와 숨바꼭질을 하는 모습 같다. 유일무이한 보컬과 리드미컬한 비트가 ‘작은 나’의 심리 상태를 표현하며, 그 안에 담긴 'Uyeon(유연)' 만의 독특하면서도 따스한 보이스가 듣는 사람의 지친 영혼을 감싸 안아준다. 'Uyeon(유연)'이 전하는 "숨바꼭질"을 통해 따스한 영혼의 위로를 느껴보시기 바란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