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첫 믹스테잎 "Inside STAR"로 주목을 받은 아티스트 T-CO가 첫 싱글 TATATA라는 라틴팝적인 요소가 섞인 싱글을 내었다. 작사 믹스마스터링을 모두 본인이 맡아 했다하며 아트워크는
시흥에 사는 친구 모상이, 뮤비 찰영은 같은 동네의 이승우 군 두분이 도와 이 싱글을 만들었다고 한다 비록 어린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끼로 미래가 기대되는 아티스트...
왠지 모르게 될놈의 기운이 느껴진다. 이 싱글을 기준점으로 앞으로의 그의 행보를 지켜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