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 쓰신 글씨"
플로잉뮤직의 대표프로듀서 윤영준과 CCM사역자와의 월간 프로젝트 '땅에 쓰신 글씨'
첫 번째 곡인 ‘내가 서있는 이곳에서’는 ‘우리의 삶은 지금의 이 순간이 모인 것’ 이라는 깨달음으로 시작된 곡이다.
사역자들 안에서도 존경 받는 사역자인 '강명식'과 음악선교공동체 '워십 플로잉', 미자립교회를 돕는 재단법인 ‘디아코노스’의 협력교회 청년들이 함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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