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sweet 프로젝트 싱글 [수요일#33] ‘가을이 와'
‘Soul이 달콤하고 자유스럽다'는 의미를 뜻하는 Soulsweet은 Soul, Acid jazz와 Lounge, electronic 등의 음악과 jazzy한 보컬 색깔을 가진 아티스트로 하루에 몇 천 개씩 쏟아지는 음악 사이에서 규격화된 틀을 벗어나 한가롭고 자유로운 그녀만의 ‘의미 있는 순간'들을 매주 수요일 싱글로 발매하고 있다.
많은 느낌에 대한 단상을 원초적이고 자유로운 음악 일기로 담아내는 [수요일] 프로젝트의 서른 세번째 곡은 32번째 싱글 instrumental에 100%서정 정영아, 백인경이 가사작업을 함께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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