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돌아온 여심감성저격 싱어송라이터 '재호(XEHO)' 의 [Love Love Love]
지난 앨범 [여의도] 를 발표한 뒤 더욱 섬세하고 유니크한 감성이 담긴 곡 "Love Love Love" 에 오기까지 적지 않은 2년이란 시간이 지났다. 그동안 프로듀싱팀 '제2분당선' 을 이끌며 실력파로 인정받은 '버블시스터즈', '이영현X소향', '강우진', '빅브레인' 등 많은 가수들과 작업해왔고 ,또 'Myrtle Company' 의 수장으로, 아티스트겸 제작자로도 자리매김 해왔다.
다가올 여름을 더욱 청량하고 시원하게 만들어줄 이번 신곡은, 완벽한 감성과 공감을 위한 수차례의 재녹음과 수정작업을 통해 더 많은 여성팬들의 마음을 흔들기에 충분할만한 곡으로 완성되었다. POP음악이 가지고 있는 디테일한 사운드와 가성과 진성을 아우르는 창법을 통해서 '재호(XEHO)'만이 보여줄 수 있는 독보적인 음악 색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앨범에 이어 '재호(XEHO)' 의 앨범에는 실력파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했다. '재호(XEHO)' 가 몸 담고 있는 프로듀싱팀 '제2분당선' 의 '권박사' 가 프로듀서와 편곡으로 참여했고, 'Myrtle Company' 의 모든 아티스트들이 곡 작업에 다양한 분야로 참여해 더욱 의미가 큰 앨범이다. 세션에 '정수완', '장동진', '백경진' 그리고 브라스 팀까지 참여하면서 편곡의 완성도와 디테일을 높였다.
다가올 여름을 시원하고 청량하게 만들어줄 이번 '재호(XEHO)'의 신곡 "Love Love Love". 더욱 더 넓어진 그의 음악적 스팩트럼과 감성이 그간 기다려온 시간을 실망시키지 않을 만큼 또 한번의 성장으로 리스너들의 마음과 귀를 녹일 준비를 마쳤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