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tvN 화제의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의 다섯 번째 OST가 공개된다.
케이시가 참여한 ‘간 떨어지는 동거’ 다섯 번째 OST ‘어떤 말도 할 수가 없는 나인데’는 이미 놓쳐버린 사랑에 대한 뒤늦은 후회를 노래한 곡이다. 신예 작곡 듀오 윤토벤와 손박사가 참여하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케이시 특유의 짙은 감성으로 두 주인공의 애틋한 마음을 극대화했다.
발표하는 곡마다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휩쓸고 있는 음원 절대 강자 케이시는 이번에도 특색 있는 감미로운 보이스로 애잔한 사랑의 감정을 고스란히 녹여내며 ‘간 떨어지는 동거’의 애절하고도 슬픈 사랑의 분위기를 이끌어낸다.
‘간 떨어지는 동거’는 999살 구미호 어르신과 99년생 요즘 인간이 얼떨결에 동거를 시작하며 펼쳐지는 비인간적 로맨틱 코미디로 장기용, 이혜리, 강한나, 김도완, 배인혁 등 청춘 스타들이 최고의 시너지를 발휘하며 첫 방송 이후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케이시가 가창한 ‘어떤 말도 할 수가 없는 나인데’는 ‘간 떨어지는 동거’ 속 주인공들의 시리고도 아름다운 사랑의 감정을 대변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할 전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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