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I’ - Don’t play me love
‘암오케(Feat.픽보이)’이 이후 약 5개월 만에 스페셜 싱글 앨범 ‘Don’t play me love’으로 돌아온 재즈 R&B 싱어송라이터 ‘다비(DAVII)’.
‘Don’t play me love’은 감각적인 다비(DAVII)의 보컬과 세련된 재즈 사운드로 청자의 귀를 사로잡으며, 기존과 다른 느낌의 재즈풍을 선보인 이번 ‘Don’t play me love’을 통해 앞으로 보여줄 ‘다비(DAVII)의 음악’을 궁금하게끔 만들어 준다.
‘Don’t play me love’은 펜타곤의 ‘키노(KINO)’와 블루디(Blue.D)’가 참여하여 다비(DAVII)의 여름 사랑 이야기를 보다 매력적으로 풀어냈으며, 펜타곤의 ‘키노(KINO)’가 피처링 한 타이틀 곡 Don’t play me love의 뮤직비디오에 키노(KINO)가 함께 출연하며 음원 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에서도 두 아티스트의 매력을 엿볼 수 있다.
1. Don't play me love (feat. KINO)
작사 DAVII
작곡 DAVII, KINO, 임민기, 2xxx
편곡 2xxx, 임민기, DAVII
타이틀 곡 "Don't play me love"는 레게 리듬과 기타 리프를 통해 여름 사랑 이야기를 표현했다. 2절부터 나오는 피아노 선율과 후반부에 스캣라인을 통해 풍부한 사운드의 곡으로 다비(DAVII)가 기존에 보여주었던 재즈와는 색다른 재즈의 매력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2. 열이나 (feat. Blue. D)
작사 DAVII, Blue. D
작곡 DAVII, Blue. D
편곡 DAVII
독특한 기타 리프와 재즈 풍 사운드가 만나 어둡고, 끈적한 느낌의 물씬 나는 곡으로 R&B와 POP 사운드와 더불어 두 아티스트의 감각적이고, 세련된 보컬이 여름의 뜨거운 사랑이야기를 담은 가사를 보다 매력적으로 표현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