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대로, 어디론가 떠나서 멀리 달아날까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어디론가 떠나는 상상.
답답하고 지루한 일상을 벗어나 이 노래를 들으면, 상쾌한 공기를 맞으며 드라이브하는 기분이 들길!
너를 좋아해서 안될 이유들이 열 가지나 되고, 이렇게 커져가는 마음이 두렵기만 하다.
그러나 이미 시작되어버린 마음은 좀처럼 내 마음처럼 되질 않는다.
그러고 보니, 너를 사랑하고 싶은 이유는 셀 수도 없이 많았구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