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kiman(아키만)이 Dam(담)과 함께 한 2번째 싱글 “Same Life”를 발표하였다.
이번 싱글 “Same Life”는 2015년 방황하던 아키만 본인의 이야기를 다룬 내용으로 ‘모두 다른 인생을 사는 것 같아도 크게 보면 같다’는 메시지를 전달해주는 곡이다.
특히 아키만과 2011년 부터 함께 한 담이 후렴을 맡아 곡의 분위기를 살렸다.
작곡에는 그와 첫 싱글을 함께한 Stiff가 맡았고 편곡에는 아키만의 레게 크루 ‘Rudie Boyz’의 수장 Own이 맡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