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영' [어떻게든(prod.Melotic)]
국내 프로듀서 멜로틱(Oing yum-yum, 이부끄)이 프로듀싱한 아프리카TV BJ_소밍(본명 소영)의 신곡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어떻게든‘은 떠난이를 그리워하며, 그와의 이별을 꽃이 시들어 떨어지는 모습으로 표현하였으며, 애절한 그리움을 표현한 곡이다.
그와의 추억속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슬픔과 아름다운 꽃이 빛이 바래 결국 떨어지는 낙화의 모습을 표현하였다.
또한 감성적인 피아노소리와 현악기사이로 나오는 애절한 멜로디가 더해지고, 여기에 소영의 보컬까지 어우러져 애절하고, 슬픔을 전하는 곡이 완성되었다.
이번곡을 시작으로 아프리카tv bj, 유튜버 그리고 인디아티스들과 협업을 통해 멜로틱의 곡은 계속 나올 것으로 보인다.
특히 6월에도 멜로틱 프로젝트 앨범 ’연습해온 말’이 발매된다고 한다. ‘연습해온 말’은 두 남녀의 썸을 타는 과정과 고백을 표현한 달콤한 곡이라고 한다.
곡의 버전은 어쿠스틱버전과 피아노버전으로 나오기 때문에 두 가지의 각기 다른 느낌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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