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컬한 스타일로 주목을 받은 ‘Jeiff’와 수려한 멜로디로 리스너들을 집중시키는 ‘영도 (Young Do)’.
그들과, 일렉트로닉 그룹 ‘클래지콰이’와 어쿠스틱 프로젝트 그룹 ‘이바디’의 보컬로서 다양한 매력을 선보여 온 ‘호란’이 만나 아름다운 낙원 같은 사랑이야기를 전달한다.
작사 - 호란, Natalie Major
작곡 - Jeiff, 영도 (Young Do), 조짜르트
편곡 - Jeiff, 영도 (Young Do)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