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을 이겨낸 절실한 믿음으로 완성된, 희망을 노래하는 가수 태익의 새로운 시작점 [괜찮아]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원더걸스'편에 출연, '전설의 관상'으로 출연해 다시 한번 그 실력과 호소력을 인정받은 '태익'이 성대결절의 악화와 건강상의 문제로 인한 공백의 아픔을 딛고 싱글 [괜찮아]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소름 돋는 고음과 호소력 짙은 저음을 넘나드는 자유로운 완급조절로 듣는 이들을 감동시켜왔던 태익의 새 앨범 [괜찮아]는 태익 본인의 진심을 녹여낸 곡인 만큼 절제를 통한 담백함으로 우리의 귀와 감성을 자극하며 위로를 전해준다.
소름 돋는 실력의 노래 잘하는 가수 태익이 아닌, 자신의 아픔과 상처를 이겨내며 한층 성숙해진 감성으로 '인생을 노래하는 가수 태익'이 되기 위한 시작점. 이 밤의 차가운 공기 속 우리의 하루를 위로해줄 태익의 목소리는 앞으로도 우리를 따스하게 감싸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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