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라(AOORA). 달콤한 귀르가즘 [Black Sugar]
2018년 빈티지 펑키팝 ‘더 세게(HARDER)’로 여름을 뜨겁게 달군 AOORA가 달콤한 신스팝알앤비
[Black Sugar]로 돌아왔다.
[Black Sugar]는 보이지 않을때(Black) 달콤함을 느낄 수 있다(Sugar)라는 주제를 갖고 써내려간 가사가 매력적으로, 우리의 미래도 알 수 없어 더 달콤하다는 가사와 80년대 신디사이저와 나른한 비트가 어우러져 귀를 사로잡는 신스팝알앤비 곡이다.
또한 AOORA에게 영감을 주는 뮤즈 14명이 출연한 영상미 넘치는 뮤직비디오 또한 [Black Sugar]의 보는 재미까지 더해줄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