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라(AOORA)'. 따스한 트로피컬 하우스 트랙 [Blue Ocean]
2014년 "낮져밤이"를 시작으로 지난 해 퓨처 베이스 트랙 "SLAY"까지 웰메이드 음악을 선보인 '아우라(AOORA)'가 겨울에 어울리는 따스한 트로피컬 하우스 "Blue Ocean"으로 돌아왔다.
바운시 리프와 대조되는 감성적인 피아노 터치가 마음을 녹여주는 서정적인 트로피컬 하우스 트랙 "Blue Ocean"은 '래퍼 스마일리($milli)'가 함께 해 퀄리티를 더 높여주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