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에이 (AA)가 8월 컴백에 앞서 선보이는 Sexy Track, "새벽택시"
지난 3월, 1년 2개월 만에 컴백으로 화제를 모았던 더블에이가 8월 컴백을 앞두고 섹시한 사운드가 매력적인 "새벽택시"로 대중들을 찾아온다. 새 멤버가 공개되기 전 발매되는 "새벽택시"는 더블에이의 멤버이자 프로듀서인 '아우라'와 작곡가 'Frankie A.'가 공동 프로듀싱한 곡으로, 옛 연인을 잊지 못하고 은밀한 만남을 갖기 위해 새벽택시를 타고 간다는 섹시한 가사가 일품인 R&B곡이다. 또한 국내 최고의 뮤직비디오 팀 ‘쟈니 브로스’의 임석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감각적인 영상과 아트워크로 "새벽택시"의 매력이 극대화 돼,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충족시켜 줄 것이다. 8월, 새로운 멤버와 함께 새롭게 업그레이드 돼 돌아올 더블에이를 기대해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