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 어워드 비평가상 2017 수상자, 묵직한 소울의 주인공 '랙앤본 맨(Rag'n'Bone Man)'의 와일드한 싱글 [Skin]의 리믹스 싱글
단 한 번도 예상을 빗나간 적이 없다는 스타등용문 브릿 어워드 비평가상 2017을 수상한 '랙앤본 맨'에게 현재 음악계의 모든 관심이 집중되어 있다. 이를 반증하듯 각종 리믹스가 공개되는 가운데, 하우스 일렉트로니카 테크노를 아우르는 DJ 'Ben Pearce'가 알앤비의 정석 "Skin"을 리믹스 했다. 진지한 소울 음악에도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가미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싱글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