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욱 - 석촌역에서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할 일을 같이 하며 살지 못하는 것은 어쩌면 세상의 당연한 이치라고 어른들은 말씀하시곤 한다. 작년 이맘 때, 내가 더 이상 음악을 하지 못할 것 같았을 때. 마음 속 깊은 곳부터 내가 진정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많이 고민했던 그 때. 석촌역에서.
Lyrics by 동욱
Composed by 동욱
Arranged by 루바토브 (Rubatov), 김회건
Piano 루바토브 (Rubatov)
Guitar 김회건
Drum 루바토브 (Rubatov)
Bass 루바토브 (Rubatov)
Mixed & Mastered 화이트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