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찬 Chan E [노래방방 뛰어] '신나게 놀아보자 청춘을 불사르며!'
MBC 대학가요제 금상 출신의 래퍼 겸 가수 이찬과 함께 올 겨울 노래방을 후끈하게 접수한다!!
신나고 화끈하게 뛰어 놀고 싶은 청춘들에게 바친다!! 2010년 대학가요제에서 많은 관객들 및 음악 관계자들에게 충격과 신선함을 안겨 주었던 "Mama Boy"의 주인공, 그 이후 "오두방정 디스코"부터 "모기를 잡어"까지, 제목부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노래들로 사랑받고 있는 2010년 대학가요제 금상 수상자 이찬(Chan E). 귀에 착 감기는 신나는 멜로디와 가사를 선보이는 그가 이번에는 만인에게 추억을 남겨주는 장소이자 핫 플레이스인 ‘노래방’을 소재로 삼아 신곡을 발매하게 되었다. 성별과 연령을 불문하고 누구나 즐겁게 춤추고 노래부르며 놀 수 있고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노래방.
노래방을 들어서는 순간 너나없이 망가지며 '피곤한 정도로 끝내긴 아쉬워' 주체할 수 없는 열정을 불태우는 모습을 '발바닥에 불 붙여 불장난', '천장에 머리 닿게 노래방방뛰어', '목에 핏대 쫙 세워 가며' 등의 가사로 구체적이면서도 핵심적으로 묘사하였다. 노래방에 들어설 때부터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을 때까지, 깨알같은 표현으로 듣는 이들의 높은 공감대를 얻을 수 있으며 당장이라도 노래방에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이번 싱글은 추운 겨울을 화끈하게 녹여줄 뿐 아니라 사계절 신나게 놀고 싶고 즐기고 싶은 청춘을 자유롭게 표현한 곡이다. 몸과 마음이 들썩거린다면 지금 당장 달려가자! "노래 방 방 뛰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