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작과 띵곡을 새로 풀고 엮어 다시 만나다’ 리본 프로젝트의 여섯 번째 앨범
벌써일년 x 반하나 & MJ (써니사이드) 컬래버 음원 “벌써일년”
리본 프로젝트의 여섯 번째 앨범은 2001년 발매되었던 “벌써일년 - 브라운아이즈”를 여자 시점으로 재해석한 곡으로 추억을 담은 기타 선율과 랩을 통한 이야기의 확장이 매력적이며 특유의 섬세함과 폭발적 고음의 보컬 반하나 그리고 감정을 담은 MJ (써니사이드)만의 현실적 가사,랩이 조화를 이루며 이번 앨범이 완성되었다.
[리본 프로젝트]
‘새로 풀고 엮어 다시 만나다’ 란 슬로건과 같이 웹툰, 드라마, 영화 등 작품과 음원의 만남, 이전 발매되었던 숨겨진 명곡과 새로운 가창자의 만남 등 다양한 방식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2021년 현재 음원 소비층에게 또 다른 감성을 전달하며 공감을 유도한다. 새로운 작품은 물론 기존 곡의 장점과 매력은 유지하고 새로운 편곡을 통해 확장된 이야기 전달할 수 있어 단순 콜라보레이션이나 리메이크 이상의 가치를 만들어 간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