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형적인 소망을 앓은 적 있던 이들과 함께 손수 엮은 옷을 입고 계절감이 없는 기이한 곳을 찾아 병이 채 낫기도 전에 문을 나섰네.
어찌 되었던 나는 제멋대로 웅크린 채 적고 짓는 법만 안다.
written & recorded by eeajik
artwork by eeo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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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기형적인 소망을 앓은 적 있던 이들과 함께 손수 엮은 옷을 입고 계절감이 없는 기이한 곳을 찾아 병이 채 낫기도 전에 문을 나섰네.
어찌 되었던 나는 제멋대로 웅크린 채 적고 짓는 법만 안다. written & recorded by eeajik artwork by eeohn TRACKSRELEASES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