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DUNA)의 네 번째 이야기 [트래블러(Traveler)]
매일매일 똑같은 하루,
매일 아침이면 ‘굿모닝’ 으로 똑같은 인사를 하고, 반복되는 일상이 지루하고 따분하기만 하다.
그래서 두나(DUNA)는 네 번째 싱글 곡에, 여행의 낭만과 휴양지의 여유로움을 만끽하고픈 간절한 마음과 오늘만큼은 완벽한 하루가 되길 바라는 염원을 담았다.
사실 이 곡은 두나(DUNA)가 TV 프로그램인 [류준열의 트래블러]를 시청하다가 만든 곡이다.
비록 지금 나는 내 방에서 TV로 대리만족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여행의 낭만과 여유를 마음껏 누리고, 리얼 기쁨을 마주할 것이다. 다가올 미래를 생각하니 가슴이 두근두근 거린다.
이 곡을 듣는 모든 이들이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오늘 하루를, 행복한 트래블러의 마음으로 살아내기를 바란다.
당신의 오늘은 소중하니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