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있지만 힘든 이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두나(DUNA) ‘내 말을 들어요’
가끔은 길에서 넘어져 멈춰선 날도,
모든게 무기력해 눈물이 쏟아져 흐른 날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 이 길 끝 밝은 곳에 도착할 것을 믿었으면 좋겠어요.
항상 끝은 있으니까.
해뜨기 전이 가장 어두운 것처럼.
한번 더 일어섰으면 좋겠어요.
3분 정도 노래에 모든 것을 담을 수 없겠지만 이 노래에 담은 제 감정이 잘 전달되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