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조 트로트 걸그룹 "비비추" 가 데뷔곡 "오빠야"를 들고 트로트 시장에 뛰어들었다.
비비추는 보컬 세명을 모아놓은 실력이 탄탄한 가창력의 트로트 걸그룹이다.
그들의 노래 "오빠야"는 경쾌한 비트의 테크노풍의 트로트곡이며, 애절한 멜로디로 마음을 주지않는 오빠를 향해 한번만 봐달라는 애교섞인 콧소리를 발휘할수있는 사랑스러운 노래이다.
비비추는 남녀노소, 아이어른 할것없이 다양한 연령대에서 트로트를 더욱 가까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세미트로트 그룹으로써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