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 Yoon - Dear.]
200만장 이상의 음반을 판매한 Multi-Platinum 프로듀서이자, 영화 ‘분노의 질주’의 사운드 트랙을 작곡했던 미국 탑 프로듀서 A-Dee 가 참여한 프라우스의 첫 공식 제작 프로젝트. 음악 전체적으로 흐르는 로우파이한 느낌과 트렌디한 알앤비 성향의 멜로디가 신비롭고 매력적인 조화를 이루는 작품이다.싱어송라이터인 Joy Yoon의 데뷔 싱글이기도한 이 작품은 그녀의 수많은 자작곡 중에 하나이다. Charli XCX, Britney Spears and Iggy Azalea 등 수많은 Top-Tier 아티스트들과 함께한 탑라이너 TIAAN이 참여하여 멜로디를 더욱 트렌디하게 해석했다.또한 세계적인 엔지니어Tony Maseratti의 팀원 David K. Younghyun 엔지니어가 믹싱으로 참여하였고, 그래미 어워드 수상 경력의 마스터링 엔지니어 Dale Becker가 함께함으로서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춘 명반이 탄생되었다.
"Dear.
Hope you are doing well.
I'm doing well, by the way.
If you are wondering why I wrote this song, here's the reason -
There are things in our lives that words cannot possibly explain, at least I wasn't able to.
I wanted to make things straight, but the timings were never right.
The more I tried to grab on, I saw it moving on.
They’d say that time would heal and told me just to let it out.
So this is it. I’m letting it all out, hoping I’ll be fine."
Best,
- Joy
디어, (그대에게,)
잘 지내고 있지?
이 곡을 지금 듣고있다면, 아마 우리 이야기라는걸 알겠지.
난 잘 지내.
이 곡을 왜 썼나… 궁금하겠지?
말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아, 적어도 나는 정말 못하겠더라.
모든것들을 바로 잡고싶었지만, 우리는 타이밍이 문제였던거더라 생각해.
널 붙잡으려할수록, 우리라는 이름은 사라지고있었어.
다들 시간이 해결할거래. 시간이 지나면 덜 아플거니까 털어놓고 말하라고.
이제 정말 보내주려고. 괜찮아지겠지
- Jo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