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어레인지먼트, 인스투르멘틀 또는 아카펠라 후보작품!
그녀만의 차분하고 세련된 음색을 들려주는 앨범! [A Summer Place]
호주 출신 '에이미 딕슨'은 런던에서 클래식 색소폰 공부를 하였다. 어린 나이의 그녀는 자신만의 세련되고 우아한 색깔로 연주하여, 클래식계의 화제를 모았다. 그녀는 이미 2014년 그래미 어워드 노미테이트 된 바 있으며, 클래식 브릿 어워드에서 상을 받은 첫번째 호주 출신 연주자 이기도 하다. 그녀의 이 전 앨범 은 UK 클래식 차트에서 1위를 한 바 있다. 새 앨범 는 60년대만의 독특한 아름다움을 그린 앨범으로 당시의 작곡가, 편곡가 뿐만 아니라 60년대 아이콘이었던 오드리 햅번, 그레이스 캘리, 재키 오나시스 등을 묘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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