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드라마 "오월의 청춘"
OST PART. 6 ‘정준일’의 ‘기억의 나날’이 발매 되었다!!
“오월의 청춘” OST PART. 6 ‘기억의 나날’은 하모니카와 어쿠스틱 기타로만 이루어진 잔잔한 포크 발라드 곡으로 드라마 “오월의 청춘”의 시대적 배경인 1980년도 유행하던 포크 장르의 음악적 색깔을 잘 나타낸 곡이다.
가창에는 높은 음악성으로 많은 음악적 팬층을 지니고 있는 ‘정준일’이 참여하여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가사에 담긴 이야기를 100% 표현해 내며 곡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주었다.
이 곡은 극중 주인공인 희태(이도현 분)가 허밍으로 작곡을 하는 장면으로 그려지면서 더더욱 관심을 이끄는 가운데 ‘정준일’의 절제된 가창력을 여실히 보여주는 곡이다.
김필의 '어느날 우리', 정은지의 '혼잣말', 다비치의 '꿈처럼 내린' 등 다수의 웰메이드 OST 곡을 작업한 작곡가 ‘서재하’, 작사가 ‘한준’ 그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악감독인 ‘박세준’이 곡 작업에 참여 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