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사, 더 격렬하게 돌아왔다! 첫 번째 미니앨범 [Do Or Die] 발매
K팝의 새로운 트렌드를 일으키고 있는 알렉사.
국내 솔로 여자 가수들 중에서 알렉사만의 차별화된 컨셉을 가지고 돌아왔다.
'멀티버스(다중 우주) 속 A.I(인공지능)'라는 획기적인 콘셉트로 강렬한 눈도장을 찍고
알렉사의 독보적인 퍼포먼스가 시작 되었다.
지난해 10월 첫 번째 디지털 싱글앨범 Bomb으로 '멀티버스(다중 우주) 속 A.I(인공지능)'라는 획기적인 콘셉으로 다채로운 매력과 음악에 대한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 알렉사.
지난해 10월 발매한 데뷔곡 ‘Bomb(밤)’에 이어 알렉사가 약 4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이다.
이번 앨범 또한 BTS, 트와이스, 레드벨벳, 슈퍼주니어, NCT, SuperM 등 최정상급 K-POP 아티스트들과 작업한 스웨덴 작곡팀 EKKO MUSIC이 작곡에 참여했으며, 리코딩프로듀싱과 작사에는 마마무, 원어스 소속사 RBW의 황성진 프로듀서가 가세해 한층 더 완성도를 높였다.
뮤직비디오 또한 마치 초대형 SF 영화를 방불케 하는 거대한 스케일과 화려한 영상미, 흥미진진한 스토리, 알렉사의 강렬한 퍼포먼스가 더해져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Track 1. A.I TROOPER
알렉사의 팬덤 이름을 따서 만는 이 곡은 알렉사의 퍼포먼스에 팬들도 함께 해줬으면
좋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곡으로 여자 솔로 아티스트의 퍼포먼스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격렬하고 난이도 높은 안무로 팬들에게 선보인 곡이다.
Track 2. Do Or Die
두려움에 직면하거나 인생의 어려움 앞에 섰을 때, 포기하지 말고 싸워 이기라는 메시지를 담은 곡.
그루비 브라질 펑크에 일렉트로와 EDM이 결합된 이 곡은 알렉사의 트레이드마크인 파워풀 퍼포먼스와도 잘 어울린다. 또, 강렬한 드럼과 중독성 강한 후렴이 인상적이며, 데뷔곡 ‘Bomb’보다 더 강력해져 돌아온 알렉사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Track 3. KITTY RUN
톰과 제리 애니메이션에 영감을 받아 만든 곡으로 알렉사만의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
이다. 제리를 연상케 하는 빠른 비트와 톰을 연상케하는 파워풀한 알렉사의 퍼포먼스가 만나 알렉사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곡이다.
Track 4. Bomb (EDM RE-MIX)
Bomb의 리믹스 곡으로 EDM요소를 잘 살려 만든 곡이다.
가사보다는 비트에 집중해서 만든 곡으로 그루비한 클럽 리믹스, 중독성 강하고 매력적인 리듬감을 살려 Bomb과는 전혀 다른 느낌을 보여 주는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