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싱어송라이터 Paul Rey의 모던 월드 뮤직! EP [Note To Self] 발매!
11살이었을 때 아버지와 함께 스웨덴 최대의 페스티벌에 참석한 것이 계기가 되어 음악에 빠졌다. The Beatles, Bob Marley, Michael Jackson을 들으며 자신만의 노래를 썼고 이후에는 힙합에 몰두, 배틀 래퍼가 되기 위해 실력을 갈고닦았다. 자신의 음악을 ’모던 월드 뮤직‘이라 칭하는 Paul Rey의 작품은 약간의 랩이 가미된 팝과 록의 믹스로 구성되어 있다. 당장이라도 폭발할 것 같은 힙합 스웨그, 거대한 코러스가 합쳐져 두 장르의 층을 없애버린 셈. Quincy Jones를 멘토로 맞이해 거친 꿈을 이룬 스웨덴 신예 Paul Rey의 [Note To Self]!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