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사(AleXa) [어쩌다 가족 OST Part.9]
‘괴물 신예’ 알렉사(AleXa)가 드라마 ‘어쩌다 가족’의 OST에 참여했다.
솔로 아티스트 알렉사(AleXa)가 부른 ‘어쩌다 가족’ OST Part.9 ‘어제도 오늘도 너무 보고싶어’는 알렉사(AleXa)의 순수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발라드 곡이다. 청아한 알렉사(AleXa)의 보컬과 기타 스트링이 어우러져 극에 애절함을 더한다.
가창을 맡은 알렉사(AleXa)는 미국 출신 K팝 가수로, 지난 2018년 방송된 Mnet ‘프로듀스48’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10월 디지털 싱글 앨범 ‘밤(Bomb)’으로 데뷔했으며, 멀티 유니버스(다중 우주) 속 A.I(인공지능)라는 획기적인 콘셉트를 선보였다.
최근에는 알렉사 에이치라는 또 하나의 코드네임을 통해 기존에 보여준 파워풀한 여전사의 모습과 전혀 다른 감성 보컬리스트로 변신, 팝 발라드 장르의 곡 ‘오랜만이야’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일요일 낮 12시 50분 TV CHOSUN에서 방송되는 홈드라마 ‘어쩌다 가족’(연출 이채승 / 극본 백지현, 오은지 / 제작 송아리미디어)은 공항 근처에서 하숙집을 운영하는 성동일-진희경 부부와 에어포유 항공사에 근무하는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이 ‘하숙’으로 연을 맺은 색다른 가족 구성의 홈드라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