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Or Die"는 두려움에 직면하거나, 인생의 어려움 앞에 섰을때, 포기하지 말고 싸워 이기라는 메세지를 담고있다.
" Do Or Die "는 그루비 브라질 펑크, 일렉트로 와 EDM이 결합된 곡으로 알렉사의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보여 줄 수 있는 곡이다. 또한, 강력한 바운시한 드럼과 중독성 있는 훅이 이 노래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데뷔 곡 'Bomb'보다 더 강력해져 돌아온 알렉사의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는 곡이다.
이번 타이틀곡 ‘Do Or Die'는 BTS, 트와이스, 레드벨벳, 슈퍼주니어, NCT, SuperM 등 최정상급 K-POP 아티스트들과 작업한 스웨덴 작곡팀 EKKO MUSIC이 작곡에 참여했으며, 리코딩 프로듀싱과 작사에는 마마무, 원어스 소속사 RBW의 황성진 프로듀서가 가세해 한층 더 완성도를 높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