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청일 (Lit.g)' [이제, 우리]
프로듀서 딥스코어와 고음도사 김청일의 '이별 3부작'중 마지막을 장식하는 곡 [이제, 우리]가 정식 발매되었다.
2016년 [잊고싶다], 2017년 [회상]에 이어지는 마지막 이야기로, [잊고싶다]에서는 이별 직후의 절망감을, [회상]에서는 이별 후 시간이 지나 느끼는 후회와 무력감을 담아낸 곡이라면, 이번 앨범 [이제, 우리]는 이별 후 오랜 시간이 흘러 다시 마주 했을 때 흔들리는 감정을 애써 외면하고 서로를 위한 끝을 맺는다.
화려한 스트링라인과 그에 걸맞는 압도적인 가창력과 특유의 감정선으로 누구나 공감할만한 가사를 쉽게 몰입하게 만들어 단번에 4분을 빼앗는 대중적인 발라드이다.
2018년 4월, 어느새 다가온 따스한 봄을 만끽하기전에 마지막으로 찾아온 [이제, 우리]로 아픈 미련들을 보내버릴 수 있기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