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공기남'이 전하는 음악 에세이 앨범. [Morning Diaries(새벽일기)'
그 두 번째 이야기. <잠을 청한다>
‘방문을 닫고, 핸드폰을 끄고, 커튼을 치고, 잠을 정한다.’
‘너무 답답하고, 짜증나서, 맘이 좋지 않고, 불편해서....
‘지쳐가는 밤, 힘든 밤’
오늘도 조용히...잠을 청한다.
‘자고 나면 아무렇지 않게’
작사 : 공기남
작곡 : 공기남
편곡 : 공기남, Z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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